[인터뷰] 가장 큰 위기를 이겨내고 포디엄 정상에 서다 - 금호 SLM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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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위에서 서로를 축하해주고 있는 이정우, 이창욱 그리고 황진우.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 속을 달리는 금호 SLM의 이창욱, 노동기 듀오. 사진: 김학수 기자
어둠 속을 달리는 금호 SLM의 이창욱, 노동기 듀오.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스탑을 위해 복귀 중인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스탑 중인 노동기, 경기 후반 한 번 더 피트 스탑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김학수 기자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이정우, 이창욱 그리고 황진우.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