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상사株 훈풍' 닛케이 1년 만에 사상 최고…'양도세 발목' 코스피 3200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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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2일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닛케이지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외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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