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번호 ‘4398번' 김건희…변호인단 '식사 불가능한 상황'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