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내전 벽화, 105년 만에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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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의 ‘총석정절경도(위)’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오일영·이용우의 ’봉황도’
김은호의 ‘백학도’
김은호의 ‘백학도’ 초본
노수현의 ‘조일선관도’
이상범의 ‘삼선관파도’
‘김규진 근사’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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