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무죄 확정
이전
다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1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상고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가 핵심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