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부터 수묵화까지…9월은 예술 축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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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퍼포먼스의 '새로운 천재들의 위대한 원자폭탄 반사기 경험'의 한 장면/제공=작가(ORTA),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공재 윤두서의 ‘세마도’. 사진 제공=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전시관에서는 세계 디자인 리더들이 선보이는 포용 디자인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 헬렌 함린 센터의 '롤레이터'로 전동 스쿠터에 밸런스 보드를 결합해 다양한 연령층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보행 보조기다. 사진 제공=광주디자인비엔날레
프랑스 작가 모나 오렌은 꽃과 잎사귀 등 식물에 영감을 받아 밀랍 등으로 추상적 공예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다. 지난달 1일 입국한 그는 청주에 한달 간 머물며 한국적 재료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연잎 시리즈를 완성해 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Lucille Pell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