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부터 AI기업대표까지…광복절 李대통령에 ‘빛의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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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5일 예정된 '제21대 대통령 국민 임명식' 중 시민단체의 주한일본대사관 앞 행진 계획에 일부 제한 통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4일 주한일본대사관이 있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앞에 행사 관련 통제 안내 팻말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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