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고”…건강한 ‘여름 땡볕 라운드’ 요령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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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부채로 열을 식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얼음 주머니로 열을 식히는 한지원. 사진 제공=KLPGA
여름철 그린 잔디는 다른 계절보다 보통 길게 관리된다. 이미지투데이
KLPGA 투어 선수들이 경기 전 팀글로리어스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팀글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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