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선수 기죽이는 ‘65세 잉크스터의 69타’ … 20대 다케다 리오, 이와이 치사토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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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언더파 69타를 친 65세 잉크스터.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2위에 나선 박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2위에 나선 이정은5.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12위에 나선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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