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65타’ 친 박성현 짜릿했던 ‘4연속 버디’ 2위…이정은5 65타, 유해란 66타, 고진영 67타 ‘뜨거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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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에 나선 박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박성현을 응원하는 갤러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2위에 나선 이정은5.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7위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2위에 나선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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