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고립’ 경험…뇌에 평생 흉터 남긴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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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왼쪽)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정성권 생리의학교실 교수.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사육 환경에 따라 뇌의 통합적 감각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중감각 fMRI을 이용해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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