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빈틈 찔렀다…MLS 첫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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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태극기와 손흥민의 사진을 들고 응원하는 관중들. AFP연합뉴스
손흥민이 자신의 도움으로 쐐기골을 넣은 마르코 델가도(8번) 등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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