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즉위 100일…'파격 대신 경청·신중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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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5월 18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취임 미사에서 교황직의 상징인 어부의 반지를 착용하고 두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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