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톱10…박성현 '부활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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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와이 아키에(오른쪽)가 쌍둥이 동생인 이와이 치사토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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