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불모지 예천에 ‘1천억 고품격 숙박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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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학동(왼쪽 두번째) 예천군수, 임기주(세번째) 한맥인베스트먼트 대표, 양금희(네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글로벌 브랜드호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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