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만장 팔렸어요'…품절 행렬에 ‘국민템’ 농담 터진 ‘이것’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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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와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점에서 상품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곤룡포 비치타월을 덮고 있는 모습. 포목광 제공
곤룡포 비치타월(왼쪽)과 활옷 비치타월. 포목광 제공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앞 광장이 입장을 대기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김현정 포목광 대표. 사진 제공=포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