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극한호우 피해 복구비만 1조 19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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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가운데)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9일 경남도청에서 지난 7월 내린 폭우 피해복구 계획과 예산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지난 7월 19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마을의 한 주택이 극한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무너졌다. 이 주택에서는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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