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폭로하겠다”…쯔양 협박 후 2억 원 갈취한 여성 2명,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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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한 '1천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씨가 지난 4월 16일 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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