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타 이득 따윈 필요없어’ 셰플러 자신감,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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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22일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번 홀 그린에서 퍼트 라인을 살피는 스코티 셰플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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