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별난 아이폰 사랑, 왜?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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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처음 아이폰을 들여온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프로야구단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구장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임병식
일본 후쿠오카의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fgn(fukuoka growth next) 정문. fgn은 스타트업 지원 기관을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1873년 설립된 다이묘 소학교를 리모델링한 fgn의 정문 앞에 남아있는 소학교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