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성 前 아워홈 부회장 2심서 형량 더 무거워져
이전
다음
수십억 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해 9월 25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