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도 84억 털릴 뻔…중국인 해킹총책 국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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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억 원 이상을 편취한 해킹 조직의 총책이 22일 태국에서 4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사진 제공=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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