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두고 경찰·소방·시민들도 후유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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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000일째를 맞은 24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린 '천일의 그리움, 천 번의 약속' 추모 행사에서 유가족들과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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