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장동혁號, 강성·반탄끼리 뭉치면 쇄신도 통합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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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에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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