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금융위 해체안 두고 격돌…이억원 '언급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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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정회되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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