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대로 진행' VS '특혜'…유승민 딸 유담, '채용 공정성' 논란 속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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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딸 유담 씨와 함께 2017년 5월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중앙상가를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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