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 대동하고 방중…中, ‘서열 5위’ 차이치가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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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서 공개한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역으로 도착한 사진. 김정은(가운데) 위원장을 차이치(왼쪽)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와 왕이(오른쪽)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양쪽에서 영접하며 베이징역을 나서고 있다(위쪽). 김정은(가운데) 위원장이 전용열차에서 내려 차이치(왼쪽) 서기와 악수를 나누는 동안 김 위원장 오른쪽에 딸 주애가 서 있다(아래 왼쪽). 김정은(가운데) 위원장이 왕이 외교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아래 오른쪽). EPA연합뉴스.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역에 도착해 기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 위원장과 최선희(흰 옷) 외무상 사이에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보인다. 신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