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방비 66조원, 7년만의 최대폭 인상…‘한미동맹 현대화’ 염두
이전
다음
KF-21과 KF-16이 함께 시험 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공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