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최첨단 EUV장비 국내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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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왼쪽 다섯번째부터) ASML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한 SK하이닉스 김성한 담당 부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부사장, 이병기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이 3일 SK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M16 팹에 메모리 업계 최초로 양산용 '하이(High) NA EUV' 장비를 반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장·CTO)이 3일 High NA EUV 장비 도입 기념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