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피해 기업에 267조 지원…산은, 대출금리 0.3%P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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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국 관세대응 정책금융-금융지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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