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신구 '최강' 조코비치·알카라스, US 오픈 준결승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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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프리츠와의 US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이르지 레헤츠카를 꺾고 포효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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