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참모총장 계룡대서 취임식…“국민 신뢰 회복·군 본연 임무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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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육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깅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해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안규백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공군기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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