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가벼운 발목 염좌' 이강인, 팀 훈련 하루 건너뛴다
이전
다음
이강인(오른쪽)이 2일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