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야드서 '쏙'…'생애 첫 홀인원' 송민혁, 첫승 사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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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이 KPGA 투어 파운더스컵 1라운드 2번 홀에서 홀인원한 공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KPGA
김태훈이 KPGA 투어 파운더스컵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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