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 막아놓고 급습…K배터리, 60조 투자 멈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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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으로 짓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배터리 공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4일(현지 시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해 건설 중인 조지아주 서배너 배터리 공장에서 근로자들을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해 이동하고 있다. 미국 주류·담배·화기·폭발물 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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