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죽어’했는데…올여름 골프장 잔디는 멀쩡히 살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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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열린 5일 블랙스톤 이천GC 모습. 여름 기후에 잘 버티는 한국잔디 코스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 제공=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블랙스톤 이천GC. 사진 제공=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부대 행사가 열리고 있는 블랙스톤 이천GC. 사진 제공=KLPGA
지난해 한 양잔디 골프장의 잔디 피해 상황. 페어웨이(왼쪽)와 티잉 구역 잔디가 말라 죽어 있다. 사진 제공=이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