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결의 날’ ‘125m 샷 이글’ ‘15m 칩인 버디’ ‘10m 퍼트 버디’…‘우승 간절한 유현조’ 1타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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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박결. 사진 제공=KLPGA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있는 박현경(왼쪽)과 임희정.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김민솔.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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