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피해서…아이들 뛰놀 곳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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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서울형 키즈카페 벌집어린이공원점에서 어린이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2일 서울 종로구 공공형 키즈카페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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