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수습했지만…인력 확보 등 기업들 美투자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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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가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현장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