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요강 사고 식판에 비닐 씌웠다'…'최악 가뭄'에 속타는 강릉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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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가뭄 극복을 위해 일회용 식판용 비닐 커버를 사용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강원도 강릉시의 한 상인이 극한 가뭄으로 물을 아끼기 위해 고무대야를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시의 한 아파트에 붙어있는 급수제한 안내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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