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당국자 '美 구금 직원 전세기, 행정사항 많아…5년 입국제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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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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