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6㎞ 나홀로 남극대륙 횡단' 김영미 대장 '산악대상'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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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 대장이 2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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