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탁사업 감시…'혈세 누수' 들여다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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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세금 납부는 단순한 의무가 아닌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마친 후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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