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가뭄재난 조치 필요 저수지 전국 66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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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9일 강원 강릉시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지역 가뭄 대응 운반급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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