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명 홀린 '기부 축제'…'예술 꿈나무들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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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제공=아르코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제공=아르코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제공=아르코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선우정아의 무대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동요하지 않은 채 ‘빗속의 무대’를 기분 좋게 만끽했다. /제공=아르코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 함께한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모습. 정 위원장은 이날 오래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과 무대를 함께 즐겼다. /제공=아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