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돌려달라' SNS 차단에 뿔난 네팔 Z세대…시위하다 19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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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 국회의사당 앞에서 8일(현지시간) 한 시위자가 정부의 SNS 차단과 부패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네팔 경찰이 8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국회 밖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사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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