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살해 후 여행 가방에…한인 생모, 뉴질랜드서 재판 시작
이전
다음
어린 두 자녀를 살해해 여행가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뉴질랜드 시민권자 한국 여성이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해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