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근처 못 간다”…명동 '혐중 시위', 외곽으로 밀려나
이전
다음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민초결사대 등의 집회.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