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글로벌, 강금실 전 장관 고문영입…“친환경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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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프리뷰 인 서울 2025(PIS 2025)’ 형지 부스에서 최준호(오른쪽부터) 형지엘리트·글로벌 대표이사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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