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美친 미모'·전종서 '명품 골반'…부국제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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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오른쪽)가 18일 오전 서울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젝트 Y'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오른쪽)가 18일 오전 서울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젝트 Y' 오픈 토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